반응형 2018/091 다시. 2016년 1월이 마지막 글이었네. 열심히 글을 쓰고는 살았는데. 남는 게 없는 기분이다. 무엇을 위한 글이었을까. 그동안 너무 달리기만 한 것 같다. 조금은 여유를 부리면서 찬찬히 살아도 될 것 같다. 고생했다. 다시 낙서하면서 살아야지. 2018. 9.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