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이 마지막 글이었네.
열심히 글을 쓰고는 살았는데. 남는 게 없는 기분이다. 무엇을 위한 글이었을까.
그동안 너무 달리기만 한 것 같다.
조금은 여유를 부리면서 찬찬히 살아도 될 것 같다.
고생했다.
다시 낙서하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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