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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취재기자의 딴짓 20.

by 2021S 2013. 1. 29.

먹고 살기 힘들다..라는 생각에 슬쩍 울적했던 오늘. 유쾌한 사진 뒤적뒤적.

 

사진 중복 있음.

 

 

 

 

2012.11.27

 

무등경기장. 

 

김주찬 타이거즈 유니폼 입던 날.

 

성실하게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는.

 

프로필 사진에서 이런 포즈는 빠지지 않는다. ㅎ

 

 

 

 

 

2009.11.12

 

인천공항.

 

한일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수단. ^^

 

은근 카메라 좋아하는 선수들.

 

종종 내 카메라가 선수들 손에 들려진다. 그래서 나온.. 사진인데. ㅎ

 

사진 속에 사스 환자 두 명 있다.

 

 

 

 

 

2013.01.28

 

보건대 운동장.

 

오늘 내 카메라는 최훈락 손으로.

 

야수진 러닝이 먼저 끝났는데. 

 

파파라치 놀이.

 

한대화 총괄코치도 슬쩍 카메라에 담고. 주요 선수 찍어야 한다면 이왕기. 왕기야를 외치던.

 

 

 

 

 

2012.06.05

 

목포 축구 센터.

 

201cm. K리그 최장신 복이와 이승기.

 

 

 

 

2010.02.07

 

미아쟈키 휴가시

 

마실 나가는 어르신들.

 

날이 오키나와보다 쌀쌀하지만.  익숙한.. 아기자기한 동네.

 

다시 .. 가보고 싶다. 할아버지 주점도 그립고...

 

 

 

 

2012.03.06

 

한국 드라마 보면서. 과자 먹기.

 

선수단 휴식일. 홍보팀과 취재차 숙소를 찾았는데.

 

텅~빈 숙소.

 

이 방에는 사람이 (반드시)있을 겁니다.. 라면서 연락해본 방이. 이방.

 

안치홍과 이현곤의 방.

 

둘이 딱 어울리는 룸메였다.

 

 

 

 

 

2011.01.06

 

어정쩡한 포구 자세 뭔데 ㅎ

 

투수라고 공이 무섭지 않은 건 아니다.

 

공이 오면 막 달려들어서 잡는 투수 있잖아. 난 공이 무서워. 피해야지.. 라고 말한 투수도 있었다. ^^

 

 

 

 

 

2011.02.17

 

캐치볼 하는 이용규 표정 뭔데 ㅎ

 

 

 

2010.04.21

 

OB구장.

 

사진 좀 찍자고 세웠더니.

 

잠깐 기다리면서 부랴부랴 가방에서 모자를 꺼낸 신용운.

 

심동섭이 해맑게 선배의 모자를 정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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