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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리뷰·리뷰

2020년 8월 1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by 2021S 2020. 8. 1.

 

◇2020년 8월 1일 프로야구 예상 달성 기록(★KBO 기념상)

KIA 최형우 = 400.2루타(-3) 4번째
KIA 나주환 = ★1,000안타(-3) 99번째
KIA 나지완 = 5G 연속 득점(7/22 대전 한화~)
롯데 송승준 = 110승(-1) 23번째
롯데 전준우 = 150홈런(-2) 51번째
롯데 민병헌 = ★100홈런(-1) 97번째
롯데 마차도 = 5G 연속 득점(7/21 문학 SK~)
KT 황재균 = 300.2루타(-3) 26번째 
KT 박경수 = 6년 연속 10홈런(-1) 45번째
키움 박병호 = 7년 연속 20홈런(-3) 2번째
키움 서건창 = 200도루(-2) 24번째
키움 박준태 = 23G 연속 출루(6/30 고척 두산~)
키움 김하성 = 5G 연속 타점·득점(7/25 고척 롯데~)
두산 오재원 = 500.4사구(-2) 71번째
두산 김재환 = 7G 연속 득점(7/21 잠실 키움~)
두산 페르난데스 = 2G 연속 홈런(7/30 잠실 키움~)
두산 정수빈 = 200도루(-1) 24번째
두산 김재호 = 500타점(-3) 98번째
두산 허경민 = 22G 연속 안타(7/1 고척 키움~), 26G 연속 출루(6/26 잠실 NC~)
한화 김태균 = 400.2루타(-2) 4번째
LG 오지환 = 15G 연속 안타(7/11 잠실 NC~)
SK 이재원 = ★100홈런(-1) 97번째
SK 최정 = 3,100루타(-4) 11번째. 
SK 김강민 = 600타점(-3) 66번째
NC 박민우 = 7년 연속 10도루(-2) 30번째, 10G 연속 안타(7/16 고척 키움~), 5G 연속 득점(7/24 수원 KT~)

어제 NC 양의지와 KT 황재균이 나란히 10호포를 기록했다. 
양의지는 7년 연속 10홈런(29번째), 황재균은 6년 연속 10홈런(45번째)


나주환의 1000안타도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자신이 예상하고, 준비했던 경기수를 이미 넘어섰다. 
“힘들지 않아요?”라고 물었더니 정색(?)을 하면서 “괜찮다. 다 뛸 수 있다”며 웃던 나주환. 
선수는 경기장에 있어야 빛난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찾아온 경우. 

임기영는 팀 내 다승 1위에 도전한다. ㅎ 어제 브룩스가 가슴 떨리는 6승을 기록했고, 가뇽과 양현종 그리고 임기영도 6승.  선발투수가 승리, 중간투수가 홀드, 마무리가 세이브를 하는 팀이 가장 이상적인 팀이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쉬운 일은 아니다.



 

▲2020년 8월 1일 프로야구 엔트리 변동
등록 - 김재윤(KT), 브리검(키) 
말소 - 전유수(KT), 박주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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