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05/151 시프트 & 2512 (feat 임준혁) 덕아웃 분위기 흥겨웠다. 밤사이에 더 흥겨워진 덕아웃. 화제의 팀. 뭐라고 해야 할까... 시프트 사건으로 모두들 업이 됐다고 할까. 해피엔딩으로 경기가 끝나면서 더 유쾌한 헤프닝이 됐다. 상황을 취재하는 기자나 현장에 있던 선수들이나.. 밤사이 해외를 강타한 시프트 열풍에 덕아웃 분위기가 흥겨웠다. 여기저기에서 시프트 이야기로 웃음이 뻥뻥 터졌다. 하룻밤 사이에 월드스타가 된 이범호는.. 이미 WBC때 세계에 얼굴을 알려봤다고 여유가 있다. 화면에 잡힌 얼굴이 개구쟁이 같이 신나보였는데.. 정말 신이 났었단다. “재미있게 다녀왔다”는 게 이범호의 이야기. 취재진과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결론은 “해보지 않는 것보다 무언가를 해보는 게 더 낫다”였다. 그라운드에서 티를 올려주시던 감독님의 반응은 “범호야 .. 2015. 5.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