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자수첩201910

‘KIA 새역사’ 안치홍 연봉, 팬들도 지켜보고 있다 (2019.01.21) 지난해 1월에도 안치홍은 속앓이를 했었구나. 오키나와에 먼저 들어가서 개인훈련을 하기로 되어있어서. 안치홍은 끝까지 고집은 못 부렸다. 도장 찍고 바로 오키나와에 가서 훈련을 시작했었다. 하지만 노력만큼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1년 뒤.. 이번에도 안치홍은 속앓이를 했고. 롯데 자이언츠 선수가 됐다. 롯데 안치홍. 어디까지를 욕심이라 할 수 있을까.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547996400652226011&search=%BF%AC%BA%C0%20%C1%F6%C4%D1%BA%B8%B0%ED ‘KIA 새역사’ 안치홍 연봉, 팬들도 지켜보고 있다 KBO리그 최고의 2루수로 우뚝 선 안치홍이 연봉에서도 ‘정점’을 찍을까?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KIA.. 2020. 1. 6.
새 옷 입은 호랑이들 “더 높이 뛰겠습니다” (2019.01.17) 2018년 40번을 달았던 유승철은 지난해 21번을 선택했었다. 원래는 10번을 달고 싶었다. 효천고 시절 구례에서 순천으로 통학을 하면서 신문을 봤었다는 유승철. 당시에는 한기주의 전성시대. 던졌다고 하면 158km, 159km 이런 기사가 많이 있었단다. 한기주의 10번을 동경하게 됐던 이유. 하지만 제대한 황대인이 10번을 챙기면서 이번에도 10번 획득 실패. 대신 투수들에게 의미 있는 번호 21번을 달았다. 1번, 11번, 21번은 투수들이 선호하는 번호다. 곽정철 코치에게 21번을 물려받은 유승철은 촬영 현장에서 만난 곽정철 코치에게 의지를 이어받아서 잘하겠노라고 했었다. 또 자신의 우상이기도 했던 윤석민 선배를 떠올리면서 잘해보겠다고 했는데.... 부상으로 실패. 이날 박찬호는 4번 유니폼을 .. 2020. 1. 6.
나상호 공백? … 걱정마! 김태윤·여름 있잖아 (2019.01.16) 사진을 보니. 바람이 많이 불던 그 날이 생각난다. 2019시즌 광주FC의 주장과 부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었던 두 사람. 주장이자 맏형 김태윤. 여름은 말 그대로 터줏대감. 창단 두 번째 해인 2012년 입단해 지금까지 쭈우욱 (군 복무기간 제외) 광주를 지켰다. 광주가 창단됐을 때는 관중석에서 악 지르면서 경기를 봤었던 광주팬이기도 ㅎ. 인터뷰할 때도 케미가 좋았던 두 사람. 별것 아닌 것 같은 포지션이지만. 나중에 끝나고 보면 팀 주장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아빠 김태윤 엄마 여름 같은 느낌. 중간에서 위아래 잘 아우르면서 부주장 역할을 했던 여름. 워낙 넉살이 좋은 선수이기도 하다. 김태윤의 부상으로 여름이 가장 오랜 시간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었다. 대신 김태윤은 그라운드 밖에서 에이스 역할을 .. 2020. 1. 1.
호랑이들 시즌 준비 … KIA ‘V12’ 도전은 시작됐다 (2019.01.13) 이제 2019년도 이틀 남았다. 뜨겁게 시작됐던 시즌이었던 것 같은데. 여기저기에서 시즌을 시작한다고 분주했던 초반. 오키나와에서도 대규모의 자체 캠프가 치러졌는데... 결과적으로는 실패 ㅡㅡ;; 이범호가 중심이 되어서 김주찬, 나지완, 안치홍, 김민식, 박준태가 오키나와에서 먼저 시즌을 준비했었는데. 결과는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투수조에서도 이민우, 박지훈, 황인준, 고영창 등이 오키나와조를 구성했었는데... 캠프가 너무 길었다는 반응들. 반대로 자체 캠프를 못해서 결과가 좋지 못했던 경우도 있다. 최형우가 괌에서 캠프를 해왔었는데 아들 출산 문제로 이번 해는 건너뛰었다. 내년 다시 괌에 갈 예정이다. 이창진, 유민상 등을 이끌고. 나름의 방법과 루틴을 찾고 가지고 있는 것도 능력인 것 같다... 2019.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