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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SNS

시작이 반이다.

by 2021S 2010. 8. 6.



일기장 펼치듯 자연스럽게 또 익숙하게 열어보던 블로그.

더 바쁘고 더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네이버지만. 또 야구팬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 이상을 넘어 불만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싫어졌다.

새로 판을 벌리기는 했는데..

대문짝 하나 못바꾸고 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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