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광주월드컵경기장1 기지개 켜는 K리그…뜨거워지는 광주FC (20.04.22) 기사 AS After Service 또는 After Story 닫혀있던 축구장 문도 열렸다 . K리그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취재진의 현장 취재를 불허했었다.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었고 KBO 개막 일정도 나오면서 K리그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21일부터 현장 취재와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가 가능해졌다. 오랜시 간 못 봤던 선수들을 만났고. 드디어 새로운 안방이 될 광주축구전용구장도 방문했다. 광주FC를 상징하는 노란 의자. 무등산이 보이는 전망. 가변석에서는 선수들 숨소리도 들릴 기세. 물론. 예산이 많지 않아서 아쉬운 게 많기는 하다. 한번 지으면 몇십 년을 사용해야 하는 구장. 넉넉하게 처음부터 잘 지어놓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한계가 많다.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이라서 어수선함도 .. 2020. 4.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