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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덴3

프로야구 4월 23일 전적 - KIA·두산·LG·SSG·롯데, ‘3전 4기’ 멩덴·프랑코 ▲광주전적 삼성 010 000 000 - 1 KIA 120 100 00X - 4 △승리투수 = 멩덴(1승 1패) △세이브투수 = 장현식(1세이브) △홀드투수 = 김현준(1홀드) 이준영(3홀드) △패전투수 = 백정현(2승 2패) [결승타] 박찬호(2회 1사 2,3루서 우익수 희생플라이) [2루타] 김선빈(1회) [실책] 이학주2(2 8회) [도루자] 최원준(2회) [병살타] 피렐라(4회) 김선빈(7회) [폭투] 백정현2(1 5회) [보크] 멩덴2(2 4회) 기대했던, 기다렸던 멩덴의 모습이 나왔다. 스피드가 관건이었는데 최고 스피드 150㎞, 평속 147㎞. 하지만 두 번의 보크. 마운드에서 열정이 넘치는 ㅎ ▲잠실 전적(23일) N C 000 000 001 - 1 두산 011 000 12X - 5 △승리.. 2021. 4. 25.
사진 찍는 김기자, 3월 14일 KIA-한화 연습경기 사진 찍는 것 재미있다. 오늘은 1루 덕아웃 위와 챔피언석에서 사진찍기. 이 자리에서 보는 야구는 어떤 느낌일까? 불펜에서 야구를 보는 방법. 이 자리에서 보는 야구는 어떤 느낌일까? 덕아웃에서 경기 지켜보는 브룩스와 멩덴. 브룩스는 16일 자체 연습경기에서 두 번째 등판을 소화한다. 멩덴은 18일 KT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경기 전 윌리엄스 감독은 이민우에게 '커맨드'를 기대한다고 했다. 괜찮았던 것 같으면서도 나쁘기도 한 것 같고. 나쁜 것 같으면서 좋았던 것 같은 결과. 볼넷과 초구 볼은 아쉬움이었지만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올 시즌을 위해 다시 가다듬고 있는 커브로 삼진을 잡는 모습도 좋았고. 투구 템포도 신경 쓰는 것 같다. 조금 빨라졌다. 윌리엄스 감독이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시즌을 준비하고 .. 2021. 3. 15.
전남드래곤즈 캡틴이 된 광양루니, 이종호 광주일보 체육면은 18, 19면 두 판을 제작하는데 월요일에는 한 판만 제작한다. 손흥민 기사도 있고 .. 이날은 좀 편하게 대충 일한 날. 지난해 5년 만에 전남으로 돌아왔던 '광양루니' 이종호. 추억의 이름이 된 루니........ 그런데 이 별명이 너무 찰떡이라. 루니와 박지성이 함께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을 때. 그때 가장 열심히 EPL을 봤던 것 같다. 알람을 맞춰놓고 자다 일어나서라고 봤다. 그때는 그렇게 축구가 재미있었다. 사실 손흥민 본경기는 거의 안.. 보고.. 하이라이트로 보고 있다. 열정과 체력이 줄었다 ㅠ.ㅠ 체육 담당하기 전 학창시절에 온갖 스포츠를 보고 올림픽, 월드컵 때는 거의 정신 나가서 살았는데. 일이 되니 뭔가.. 그런 게 있다. 일이구나. 이런. 취미가 일이 되면 ..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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