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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11

2021년 5월 29일 예상 달성 기록 ◆개인기록 (★기념상) KIA 나주환 500타점(-4) 101번째 KIA 이정훈 8G 연속 득점(5/18 광주 SSG~) 키움 이용규 250.2루타(-3) 45번째·500타점(-3) 101번째 키움 이정후 33G 연속 출루(4/16 수원 KT) 두산 장원준 130승(-1) 11번째 두산 유희관 ★100승(-1) 32번째 KT 박경수 250.2루타(-1) 45번째 SSG 최 정 3,300루타(-6) 6번째 SSG 로 맥 5년 연속 10홈런(-1) 66번째 SSG 최지훈 10G 연속 안타(5/14 문학 두산~)·9G 연속 득점(5/17 문학 두산~) LG 김현수 350.2루타(-2) 12번째·7년 연속 10홈런(-2) 31번째 삼성 오승환 310세이브(-1) 첫 번째 삼성 오재일 600타점(-4) 70번째 .. 2021. 5. 29.
프로야구 4월 24일 전적 - 삼성·롯데·한화·두산·SSG, 노시환과 4000홈런 ▲광주전적 삼성 212 001 200 - 8 KIA 100 010 101 - 4 △승리투수 = 원태인(3승 1패) △패전투수 = 이민우(2패) [결승타] 피렐라(1회 1사 2루서 좌익수 3루타) [홈런] 송준석1호(2회1점 이민우) 피렐라7호(3회2점 이민우) [3루타] 피렐라(1회) 최원준(9회) [2루타] 박찬호(5회) 터커(7회) 이원석(7회) [도루] 구자욱2(1 3회) [도루자] 박해민(1회) [병살타] 최형우2(5 9회) [폭투] 장민기(6회) 박진태(7회) 멩덴이 마운드 시름 하나를 내려 놨는데. 이민우는 또 5회를 넘지 못했다. 수비도 도와주지 않고. 오승환, 등판은 했지만 아직도 299세이브. ▲잠실 전적 N C 004 001 010 - 6 두산 005 010 30X - 9 △승리투수 =.. 2021. 4. 25.
사진 찍는 김기자, 3월 14일 KIA-한화 연습경기 사진 찍는 것 재미있다. 오늘은 1루 덕아웃 위와 챔피언석에서 사진찍기. 이 자리에서 보는 야구는 어떤 느낌일까? 불펜에서 야구를 보는 방법. 이 자리에서 보는 야구는 어떤 느낌일까? 덕아웃에서 경기 지켜보는 브룩스와 멩덴. 브룩스는 16일 자체 연습경기에서 두 번째 등판을 소화한다. 멩덴은 18일 KT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경기 전 윌리엄스 감독은 이민우에게 '커맨드'를 기대한다고 했다. 괜찮았던 것 같으면서도 나쁘기도 한 것 같고. 나쁜 것 같으면서 좋았던 것 같은 결과. 볼넷과 초구 볼은 아쉬움이었지만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올 시즌을 위해 다시 가다듬고 있는 커브로 삼진을 잡는 모습도 좋았고. 투구 템포도 신경 쓰는 것 같다. 조금 빨라졌다. 윌리엄스 감독이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시즌을 준비하고 .. 2021. 3. 15.
2020년 10월 3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2020년 10월 3일 예상 달성 기록(★KBO 기념상) KIA 터 커 : 30홈런-100타점(-1홈런·5타점) 78번째 키움 김하성 : 600득점(-5) 77번째 100득점-100타점(-1타점) 35번째 한화 이성열 : 500.사사구(-4) 74번째, 5년 연속 10홈런(-2) 66번째 삼성 구자욱 : 30G 연속 출루(8/26 대구 LG~) LG 박용택 : ★2,500안타(-2) 첫 번째 두산 김태형 : 감독 500승(-1) 12번째 두산 장원준 : 130승(-1) 11번째 두산 최주환 : 2G 연속 홈런(10/1 대전 한화~) 롯데 민병헌 :★100홈런(-1) 98번째 롯데 손아섭 : 8년 연속 10홈런(-1) 24번째 롯데 이대호 : 14년 연속 200루타(-2) 첫 번째 NC 원종현 : 5년 연.. 2020. 10. 3.
돌아온 문경찬 돌아올 임기영, 이벤트 데이의 브룩스 기사 AS After Service 또는 After Story 일단 문경찬은 돌아왔고. 임기영은 돌아올 예정이다. 비가 없었다면 임기영이 오늘 경기를 책임질 예정이었지만. 이틀 연속 우천취소. 브룩스가 일단 내일 경기에 나온다. 임기영, 이민우, 가뇽 세 장의 선발 카드를 쥐고 있는 KIA. 다음 주 일정까지 고려해서 로테이션 변화를 줄 수 있다. 올 시즌 삼성과 9번 만났고, 성적은 4승 5패. 아직 삼성과의 경기에 등판하지 않은 브룩스 빼고, 4명의 선발이 모두 삼성전에서 패전 투수가 됐다. 양현종은 첫 만남에서는 승리투수가 됐는데 두 경기에서 결과가 좋지 못했다. 두 경기 연속 멀티 홈런을 내주면서 평균자책점이 치솟았다. 가뇽은 가장 많은 세 경기에 나왔는데 결과가 신통치 않았다. 4.96의 평균자.. 2020. 7. 24.
2020년 6월 24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2020년 6월 24일 예상 달성 기록 (★KBO 기념상) 키움 서건창= 50.3루타(-2) 9번째, 200.2루타(-3) 74번째 LG 진해수 = ★600경기 출장(-1) 22번째 LG 오지환 = 9년 연속 10도루(-1) 17번째 키움 김하성 = 6년 연속 10홈런(-1) 42번째, 27G 연속 출루(5/23 사직 롯데~), 5G 연속 득점(6/18 고척 롯데~) 두산 김재환 = 5년 연속 10홈런(-1) 64번째 SK 이재원 = ★100홈런(-1) 96번째 SK 김강민 = 200도루(-1) 22번째 SK 최 정 = 260사구(-1) 첫 번째 두산 민병헌 = ★100홈런(-1) 96번째 롯데 마차도 =5G 연속 득점(6/18 고척 키움~) 삼성 오승환 = 280세이브(-1) 첫 번째 삼성 박해민 =.. 2020. 6. 24.
[20.06.11] 홈런으로 12점, 잘 지는 불펜이 필요하다 ◆2020년 6월 11일 KBO 전적 KIA 3안타 김주찬, 담장도 넘겼다 4번타자 류지혁 3안타 숨 고른 이민우 다시 시작된 불펜 고민, 잘 지는 것도 중요하다 KT 강백호 복귀 홈런, 강백호는 강백호 쌍방울까지 소환한 한화, 17연패 홈런 1위 LG 라모스, 13호포는 결승포 하루에 2승 LG, 하루에 2패 SK 하루에 2홀드 LG 진해수 ▲수원전적 KIA 000 034 001 - 8 K T 104 440 00X - 13 △승리투수 = 김민수(1승 2패) △패전투수 = 이민우(3승 2패) △홈런 = 강백호 6호(3회1점) 장성우 4호(3회3점) 로하스 10호(4회3점·이상 KT) 오선우 1호(6회3점) 김주찬 1호(6회1점) 터커 9호(9회1점·이상 KIA) ▲창원전적 두산 001 001 030 - .. 2020. 6. 11.
3인 3색 3연승 올 시즌 KIA의 강점으로 꼽았던 부분이 선발인데.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견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지난해부터 KIA 마운드의 분위기는 봄날이었다. ‘맏형’ 양현종을 필두로 서로 경쟁하고, 의지하고. 좋은 일 있으면 같이 좋아하면서도 더 잘하려는 욕심들로 노력하고. 올해 마운드 경쟁은 지난 시즌 업그레이드판이다. 이민우를 시작으로 가뇽, 임기영이 나란히 승리투수가 됐다. 가장 이상적인 게 선발 투수가 승리투수, 중간은 홀드, 마무리는 세이브. 주어진 자리에서 주어진 역할을 하고 주어진 타이틀을 챙기는 게 가장 좋은 모습이다. 중간 투수들은 크게 이기거나 크게 지면서 홀드를 챙기고 있지는 못하지만. 세 경기에서 선발들이 제 역할을 해줬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다. 불펜 전력도 아낄 수 있었고. 초반이 좋지.. 2020. 5. 21.
마침내 웃었다. 축하의 날. 다행히 개막 시리즈에서 축하 화면이 떴다. 맷 윌리엄스 감독의 첫승 기념. 시즌 1호, 감독님 경기 멘트를 듣고 온 홍보팀. “선발 이민우가 1회 4실점을 했지만 그 이후로 안정을 찾으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자들도 8회 인상적인 공격력으로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다른 소감을 물었지만 '그저 웃지요' 였다고 ㅎ. 앞에 2패가 좀 아팠다. 개막전, 윌리엄스 감독의 전략은 있었지만. 선수들이 그 전략과는 다른 결과를 만들었다. 구상의 가장 중요했던 선발에서 먼저 계산이 틀어졌다. 브리검이 많은 공을 던지지 못할 것이니까 일단 선발부터 내려놓고 보자였는데. 그래서 상대의 좌완 불펜진에도 좌완에 좋은 모습을 보이는 터커, 최형우를 클린업 트리오에 배치를 했는데. 나지완은 뒤에 넣어서 두 번째 이닝에도 무게.. 2020. 5. 8.
3월 31일 KIA 홍백전, 이민우 & 이정훈 기사 AS After Service 또는 After Story 매일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거 정말 어려운 일이다. 오늘 쓴 기사 정리하나 하는 것도 이렇게. 밀리고 밀려있는 기사. 일단 오늘 기사부터 정리해보기로. 네 번째 청백전. 보는 사람도 힘들고 하는 사람도 힘들고. 시즌을 기다리던 마음, 팽팽하던 긴장감이 끊어지면서 경기 집중력은 떨어지고. 그렇지만 끝나지 않은 경쟁. 경쟁은 계속되어야 하는 상황. 기약 없는 기다림이 이렇게 힘들다. 올 시즌은 특히 투수들에게 힘든 해가 될 것 같다. 타자들도 리듬이 있지만. 투수들이 그 리듬을 잡고 페이스를 맞추는 게 더 까다롭다. 특히 자리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선수는 캠프 때부터 페이스를 높여서 달리고 있는 중이라. 경쟁이 이기는 게 먼저인데. 이렇다가 시.. 2020. 4. 1.
KIA 4·5 선발 경쟁,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기사 AS After Service 또는 After Story 지난해 KIA의 가장 큰 소득은 '젊은 마운드'. 올해도 큰 틀은 같다. 일단 불펜의 박하전문이 그대로 뒷문 수성에 나선다. 4,5선발 경쟁 역시 올해도 계속된다. 에이스 양현종에 애런 브룩스, 드류 가뇽으로 선발 세 자리를 채웠고. 남은 두 자리 놓고 경쟁이 전개된다. 여전히 경쟁은 진행 중이다. 한발 앞서 있는 선수들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경쟁. 서재응 코치가 이야기한 선발 후보는 김기훈, 차명진, 이민우, 홍건희 임기영, 홍상삼, 김현수. 일단 김기훈은 어깨가 좋지 못해서 가장 걸음이 늦어지고 있다. 임기영, 이민우가 가장 티격태격하니 홍상삼도 있고. 홍건희와 김현수도 좋은 구위로 어필하고 있고. 항상 후보는.. 2020.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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