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최원준9

김기훈이 함평에 온다고? KIA, 상무 첫 맞대결 (feat 최원준 홍종표 박민) 이 사진도 벌써 5월 마지막 날 사진이다. 마침 KIA 1군은 원정길에 올랐고, 함평에서 상무와 퓨처스 경기가 열렸다. 망설임 없이 함평으로 갔다. 미리 김기훈의 등판도 확인했던 터. 선수들 이리저리 찾아보는데. 어 김현수는?? 김현수가 안 보였다. 사실 나중에 장민기도 없음을 인지. 시합조만 온 줄 알았는데 아직 군사 훈련 중이다 ㅎ. 시즌 중간에 입대했는데, 투수조는 선수 여유가 있는데 야수진이 부족해서 일단 야수들은 선 시즌 후 군사훈련. 김현수와 장민기는 군사훈련 다 끝내고 합류할 예정이라고. 다들 궁금하고 보고 싶었지만. 박민은 얼마 전까지 보기는 했지만 ㅎ. 김기훈이 이날 주요 취재 대상이었다. 김기훈이 잘 던진다고 있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일단 경기 사진, 영상 찍고. 나중에 차분하게 보는데.. 2022. 6. 6.
2021년 4월 4일 KBO 예상 달성 기록 ◆개인기록 KIA 나주환 500타점(-7) 100번째 최원준 18G 연속 안타(20.10/9 광주 SK~) 최형우 33G 연속 출루(20.9/23 광주 키움~) 롯데 이대호 300.2루타(-3) 27번째 안치홍 250.2루타(-3) 42번째 한동희 2G 연속 홈런(20.10/29 사직 NC~) LG 김현수 1,800안타(-1) 20번째 한화 이성열 500.4사구(-3) 75번째 하주석 10G 연속 안타(20.9/15 대전 LG~) 삼성 김상수 200.2루타(-2) 77번째 KT 박경수 150홈런(-2) 52번째 황재균 6G 연속 타점(20.10/22 잠실 두산~) 키움 박병호 100사구(-2) 34번째 ◆팀기록 키움 1,700홈런(-3) 9번째 KT 600도루(-4) 12번째 2021. 4. 4.
2020년 9월 29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2020년 9월 29일 프로야구 예상 달성 기록(★KBO 기념상) KIA 나지완 : 2,100루타(-3) 48번째 KIA 터 커 : 30홈런-100타점(-1홈런·7타점) 77번째 롯데 민병헌 : ★100홈런(-1) 98번째 롯데 전준우 :1,300안타(-1) 57번째 롯데 손아섭 : 800타점(-3) 37번째. 8년 연속 10홈런(-2) 24번째 롯데 이대호 : 11년 연속 200루타(-7) 첫번째 롯데 이병규 : 12G 연속 안타(9/16 고척 키움~) 롯데 오윤석 : 5G 연속 타점(9/22 사직 KT~) KT 박경수 : 1,700경기 출장(-1) 31번째 KT 유한준 :7년 연속 10홈런(-1) 30번째 SK 김강민 :2G 연속 홈런(9/26 대구 삼성~) 두산 장원준 : 130승(-1) 11번째 .. 2020. 9. 29.
2020년 9월 18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2020년 9월 18일 프로야구 예상 달성 기록(★KBO 기념상) KIA 최형우 : 1,300타점(-3) 4번째, 2G 연속 홈런(9/16 광주 SK~) KIA 최원준 : 17G 연속 안타(8/26 잠실 두산~), 21G 연속 출루(8/21 광주 NC~) 롯데 민병헌 : ★100홈런(-1) 98번째 롯데 손아섭 :2,700루타(-9) 26번째 NC 알테어 :20홈런-20도루(-3도루) 51번째 NC 양의지 : 700타점(-3) 50번째, 16G 연속 안타(8/29 창원 SK~), 33G 연속 출루(8/8 광주 KIA~) NC 김성욱 : 2G 연속 홈런(9/16 잠실 두산~) LG 송은범 : ★600경기 출장(-1) 23번째 LG 박용택 : ★2,500안타(-3) 첫 번째 LG 오지환 : 50.3루타(-.. 2020. 9. 18.
'현역 키스톤' (feat 박찬호 김규성) 일찍 군대 다녀온 '현역 듀오' 박찬호와 김규성. 둘이 키스톤 콤비를 하고 있을 줄이야. 캠프 전 ..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던 시기에 둘이 투닥투닥하는 영상을 찍었다. 방망이 하나만 주라는 김규성과. 내 라이벌한테 왜 주느냐고 역정인 박찬호.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박찬호보다 빠른 김규성 있다잖아"라면서 옆에 있던 나한테 "기사 봤죠?"라면서 김규성이 기사를 샀네 마네 하면서 음모론(?)을 제기했다. 온갖 구박에도 끝까지 방망이 좀 주라면서 방망이를 꼭 붙잡고 있던 김규성. 군대도 다녀왔으니 이제 돈 벌어야지 않겠냐면서 웃었다. 수비로 보여준다고 했는데. 하필 캠프 연습 경기 첫날부터 실수 연발. 다음 경기에서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윌리엄스 감독이 직접 지도에 나섰다. 펑고를 받는 김규성의 공을.. 2020. 7. 22.
돌아온 김호령 … 중원에 ‘비상령’ (20.05.27) 기사 AS After Service 또는 After Story 매일이 경쟁인 곳. 중견수 경쟁은 '부상'이라는 의외의 변수 속에 지난해에는 상상도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창진이 부상으로 캠프에서 중도 귀국 - 발 빠르고 어깨 강한 최원준 외야 이동 - 외야수 이진영도 부상 - 연장 캠프 뒤 연습경기 시작과 함께 김호령 깜짝 등장 - 잘 해왔던 최원준과의 치열한 경쟁이 도중, 김호령 부상 결국 시즌은 준비된 대로 최원준으로 시작했다. 실전은 달랐다. 낯선 자리라는 점을 감안해도, 초반 아쉬움이 많았다. 실책으로는 남지 않았지만 실책성 플레이가 나오면서 최원준도 , 지켜보는 사람들도 한숨을 쉬었다. 수비 부담 때문이지 씩씩했던 최원준의 타격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부담 많은 자리. 다행히 투수들의.. 2020. 5. 26.
[20.05.06] 외야에서 갈린 승패 외야 싸움에서 졌다. 조금은 어색해 보였던 좌익수 박준태.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어느새 키움선수가 되어있는 모습. 1회 박찬호의 2루타에 이은 김선빈의 적시타로 선취점. 이렇게 점수 내고 한참 득점이 없을 것 같다는 예언(?)을 했다. 터커-이우성-최형우가 범타로 물러났고. 8회 2사까지 KIA의 추가 점수는 없었다. 그나마 박찬호와 최형우가 개막에 맞춰 컨디션이 올라왔다는 부분이 KIA에는 위안거리? 공격도 공격이지만. 수비를 우선 강조하는 윌리엄스호에는 더 아쉬운 패배. 수비는 스텝이다. 야수들 쫓아갈 때 발을 보면 실수를 할지 안 할지 안다. 최원준 뛰어갈 때 예상을 했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기다려야 했는데 아쉬운 실수가 나왔다. 기록은 안타지만. 터커도 어제 오늘 타구 판단에서 아쉬운.. 2020. 5. 7.
위더마이어 수석 코치 “광주, 이보다 좋을 순 없어…KIA 5강은 확실” 기사 AS After Service 또는 After Story 광주 원더풀을 외치는 위더마이어 수석코치. 광주 생활을 이야기하면서 좋은 아파트, 코너마다 세븐 일레븐, 맛있는 음식, 음식점, 맥주(한국말로) 등을 꼽으셨다. ㅎ 맥주를 좋아하신다고 하더니만. 호흡이 좋은 윌리엄스 감독과 위더마이어 수석코치. 처음 코치님 인터뷰를 하면서, 어떤 스타일의 수석 코치를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했었다. 그때 흔히 KBO리그에서는 감독이 아빠, 수석코치가 엄마의 그런 느낌이라는 말도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인터뷰하면서 '엄마론'을 이야기하셨다. 마무리캠프때 누군가 수석코치는 엄마와 같은 역할이라고 했는데 그 이야기가 맞는 것 같다며 "선수들이 두려움 없이 야구하고, 그라운드에서 플레이 할 때 과감한 것을 원한다. 과거.. 2020. 4. 26.
프롤리다 사진 털이. 02.20. 매년 캠프 다녀오면 노트북이 빵빵해져서 온다. 온갖 사진으로. 몇년 전부터는 영상까지 더해지니. 노트북이 터진다. 정리해야지해야지를 10년 넘게 외치다 보니. 어떻게든 정리해서 올려놔야겠다. 묵혀두면 뭐하나. 2020. 3. 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