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치홍어깨1 연휴 기념 업데이트 - 안치홍과 나지완 홈 최종전날 안치홍이 툭툭 장난을 치길래 옆구리를 좀 꼬집어댔다. 그랬더니 4경기 밖에 남지 않았는데 선수 앞길을 막는다면서 데굴데굴 구른다. 이제 한 경기 남았다. 안치홍의 133경기. 곰 같은 선수다. 무슨 재미로 살까 괜히 고민하게 만드는 선수기도 하다. 욕심 많은 야구 소년이 독한 프로야구 선수로 성장하면서 여기저기 고장이 났다. KIA 안치홍 “나도 기록의 사나이”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안치홍이 전경기 출장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안치홍이 19일 LG와의 경기에 3번타자로 선발 출장하면서 133경기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26일 한화와의 시즌 최종전 kwangju.co.kr 고질적인 손바닥 통증은 그대로 안고 가야 할 모양이다. 손바닥이 좋지 않으면서 어깨에 더 무리가 갔는지.. .. 2010. 9.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