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잘들 보내시고 계시는지??
저는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모처럼의 여유 .. 느긋하게 만끽하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주 금요일부터는 미야자키에서.. 흑.. 유배생활 및 전지 체력 훈련을 해야한다는 ㅠ.ㅠ
원래 일복도 많고, 올해는 이런저런 정세에 치열하고 치열한 시즌 전개가 예상되는 만큼.
기대 플러스 걱정으로 또 다른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많은 사랑과 관심 감사합니다. 건설적인 비판과 조언들도 감사합니다.
올해는 더욱 부지런히 필드를 누비면서 더 많은 얘기를 듣고 또 하겠습니다.
빛나는 조명밖 세상도 더 두루두루 살펴보고.
올해도 야구, 스포츠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지나친 열정은 병이 됩니다!! 야구폐인 근절의 해!!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저는 올해 악착같이 복 받으렵니다! ^^
올해 더욱 신나고 즐거운 일들 많이 많이 하고 또 생기면 좋겠습니다.
해피 뉴 이어!!
노트북 바탕화면으로 쓸 만큼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사진처럼 올 시즌 환하게 뛰어오르세요!!
(두 명은 올 시즌에 없지만... 모두 밝게 웃는 한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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