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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왕년의 호랑이들

by 2021S 2012. 12. 10.

 

약속이 있는 날은 늦게 끝나고.


적당히 끝나면 좋은 날에는 쓸데없이 일이 일찍 끝난다.


진작 판이 다 나왔거늘 애매한 시간에 사무실에 앉아있는 심사란.

 

시간 죽이며 올려보는 사진.

 
반가운 얼굴들! 타이거즈 OB!

 

 

 

 

나도 어린이 회원이었다며 타이거즈 OB라고 우기기. ㅎ


7일 타이거즈 OB 연례 모임.

 

시간 애매해서.. 내용은 차후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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