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에게는 뭔가 특별한게 있다.
KIA 최장신 & 최단신
작다. 계약금도 3천만원으로 작다.
고졸 신인 김선빈. 대졸 신인 최용규. 이적 신인 유용목.
또다른 동기 대졸신인 박진영.
유격수와 2루수. 시범경기, 김선빈에 대한 테스트가 계속되고 있다.
올해 KIA에서 주목해야 할 두 선수 나지완 그리고 김선빈.
'김선빈은 공을 쫓는 본능을 타고 났다. 그리고 한 템포 빨리 공을 놓는 법도 알고 있다'
사진 정리 하나 또 끝냈다. 오늘 하루.. 너무 길었다.
<벌써 4년차라니. 나와 야구 동기
입단 전부터 작은키와 야무진 타격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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