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유니폼 (모델 No 15.51)

 

KIA의 대표 몸매.

김원섭.

옆에 선이 들어가면서 더.... 길어 보인다.

올드 유니폼 입을 때던가.

모 선수가 그랬다.. 이용규가 안 어울리는 것이면 모두가 안 어울리는 것이라고.. ㅎ

KIA 모델님 두 분 세우면 이런 그림이 된다.

아니.. 내가 세운 것이 아니라.. 두 선수님 (김원섭의 주도로) 자발적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코칭스태프 대표 모델. 언더셔츠에 따라서 느낌이 조금 다르다.

꽃범호.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선수 중 하나.

등판 미남.

헉 하는 번호를 달고 등장.

반응이 안 좋아서 다시 교체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