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록(★기념상)
SSG 김강민 250.2루타(-2) 47번째, 500.4사구(-2) 78번째
SSG 로 맥 5년 연속 20홈런(-2) 12번째
두산 장원준 130승(-1) 11번째
두산 박건우 200.2루타(-1) 78번째
두산 허경민 100도루(-2) 98번째
롯데 손아섭 ★2,000안타(-1) 13번째
두산 이대호 3,300루타(-4) 7번째
한화 정우람 8년 연속 10세이브(-1) 3번째
한화 노수광 100도루(-3) 98번째
KT 박경수 250.2루타(-1) 47번째
KT 유한준 700득점(-2) 58번째
KT 심우준 6년 연속 10도루(-1) 41번째
LG 김현수 2,900루타(-6) 19번째
LG 홍창기 17G 연속 안타(6/15 고척 키움~)
삼성 강민호 ★1,000타점(-1) 20번째 2,900루타(-4) 19번째 800.4사구(-1) 30번째
삼성박해민 1,100안타(-5) 93번째
NC 양의지 ★200홈런(-2) 30번째 250.2루타(-1) 47번째
키움 박병호 200.2루타(-1) 78번째
키움 이용규 60.3루타(-1) 7번째 800.4구(-1) 19번째
키움 김혜성 5G 연속 득점(7/4 수원 KT~)
◆팀기록
KIA 4,600도루(-2) 첫 번째
삼성 4,400도루(-4) 3번째
KT 900홈런(-3) 11번째
이렇게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후반기 시작이라니. 종합사고세트가 되어버린 KBO. 진짜.. 진지하게 심각하게 KBO의 현실을 생각하고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 지금도 늦었지만, 그래도 더 늦으면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
한화와 후반기 첫 경기 진행.
강경학과 백용환의 송별행사로 후반기 시작.
삐까뻔쩍 그대로 KIA가 가져왔다. 챔필에서도 삐까뻔쩍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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