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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K리그)17

기지개 켜는 K리그…뜨거워지는 광주FC (20.04.22) 기사 AS After Service 또는 After Story 닫혀있던 축구장 문도 열렸다 . K리그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취재진의 현장 취재를 불허했었다.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었고 KBO 개막 일정도 나오면서 K리그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21일부터 현장 취재와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가 가능해졌다. 오랜시 간 못 봤던 선수들을 만났고. 드디어 새로운 안방이 될 광주축구전용구장도 방문했다. 광주FC를 상징하는 노란 의자. 무등산이 보이는 전망. 가변석에서는 선수들 숨소리도 들릴 기세. 물론. 예산이 많지 않아서 아쉬운 게 많기는 하다. 한번 지으면 몇십 년을 사용해야 하는 구장. 넉넉하게 처음부터 잘 지어놓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한계가 많다.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이라서 어수선함도 .. 2020. 4. 25.
70m 원더골? 여기도 있어요! 금호고 엄지성 <글로 담을 수 없는 골> 후배가 제보 전화를 받았다면서 내용을 전해주는데. 광주금호고 선수가 손흥민과 똑같은 원더골을 넣었다는 내용이었다. 금호고와 천안제일고의 경기라는데. 살펴보니 얼마 전 끝난 고교 축구리그 왕중왕전 4강에서 두 팀이 만났다. 이번 왕중왕전은 금호고의 첫 우승으로 끝났는데. 결승전이 정말 드라마였다. 금호고가 골대 불운에 울다가 경기 종료 직전 1분도 안 남겨두고 동점골을 터트렸다. 그리고 연장전에서 경기를 뒤집어 엎은 금호고 선수들. 결승전은 봤는데 4강은 못 보고 결과만 알고 있었다. 마침 경기 영상이 있어서 돌려봤더니. 정말 똑같다. 공을 몰고 가는 거리와 수비수들을 제치고 골을 넣는 모습까지. 왼쪽 오른쪽 방향만 달랐다. 손흥민이 왼쪽에서 스타트를 끊고 오른발로 골대 오른쪽을 뚫었고, 금호고 선수는 오.. 2019. 12. 13.
동영상으로 본 광주·KIA 스프링 캠프 11일 출국. 15일 귀국이.. 원래 계획이었다. 전지훈련지에 그렇게 눈이 올 줄 몰랐기에. 2월 14일. 선수단 캠프에서 30분 거리. 미친 비바람에 물에 빠진 생쥐가 됐는데.. 같은 날, 영상. 눈이 정말 .. 오지게 왔다. 내 귀국을 막은. 캠프에 고립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을 보기만 해도 지겨웠던 시간. 2월16일. 눈밭을 탈출해서.. 숙소에서 1시간 거리를 이동했더니. 전혀 다른 신세계가. 시미즈 s 펄스의 연습경기. 잠시 좋았다. 저녁 8시에 선수단 외출을 끝내고 숙소로 출발을 했는데... 11시가 훌쩍 넘어서야 숙소에 도착했다. 눈밭에 갇혔다가. 도로에 갇혔다. 어렵게 귀국을 하던 날도 도로에 갇혀서.. 7시30분 비행기를 놓치고. 하네다 공항에서 미친 질주를 한 끝에 8시15분 .. 2014. 2. 27.
광주 FC 사진 찍던 날. 오전 금강구장에서 훈련. 훈련 끝날 때 .. 퀭하던 선수들.. 점심먹고 돌아오니.. 샤방샤방. 오늘은 광주 FC 사진 찍은 날. 야외 단체 사진 찍으러 이동하는 길. 박종문 코치가 "꽃미남들이 앞에 앉아라"라고 하셨는데.. 김수범이.. "네"하면서 달려간다. 나중에 보니 정말 앞자리에 곱게 앉아있다. (저 사진은 가장 나중에 찍은 버전. 뒤에 서있다.) 꽃미남 혹은 꼭미남이 앞에 앉으라는 얘기에. 앞자리에 앉네마네하면서.. 자리잡느라 분주하던 선수들. 그걸 본 마철준의 한마디. "그래 난쟁이들이 앉아라." 장신군단 광주 .. 올해 얼핏.. 둘러보니 평균신장이 줄었다. ㅎ 물만 먹어도 찐다는 임하람.. 홀쭉해졌다. 싱글싱글 막둥이 오도현은. 뭐가 또 신났는지. 루시오 카시오 사이에서 웃음이 빵~ 터졌다. .. 2013.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