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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feat 엄지성 윤중현) 인터뷰를 한 선수 결과가 안 좋으면 괜히 마음이 그렇다. 김펠레가 된 기분이 들 때도 있고, 내 탓 같을 때도 있다. 물론 인터뷰의 영향이 얼마나 크겠냐만은. 그래도 그렇다. 그래서 반대로 인터뷰한 대로 좋은 결과가 나오면 더 기분이 좋다. 이번 주 두 명의 선수를 인터뷰했다. 광주FC 엄지성과 KIA타이거즈 윤중현. “아직 도움이 없어서 도움을 하고 싶다”던 엄지성. “5이닝 이상 던질 수 있는 것 보여주고 싶다. 올 시즌 그냥 승 말고 몇 승 하고 싶다”던 윤중현. 오늘 엄지성은 수원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김주공에게 좋은 크로스를 올려주면서 목표했던 첫 도움을 기록했다. 승리를 이야기했던 윤중현은 5이닝 2실점으로 프로 데뷔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3승을 목표로 말했다. 두 선수 모두 데뷔 시.. 2021. 9. 12.
13일, 2022 KBO 신인드래프트+지명순서 KBO의 미래를 뽑는 2022 신인드래프트가 13일 진행된다. 이번 드래프트는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리며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6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40명, 기타 6명 등 총 1006명을 대상으로 한다.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드래프트가 진행되면서, 최대 100명의 선수가 KBO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지명은 2020년 팀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된다. 한화를 시작으로 SSG-삼성-롯데-KIA-키움-LG-KT-두산-NC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한다. 단 트레이드를 통한 ‘지명권 양도’에 따라 지명 순서와 지명수에 변화가 있다. 앞서 롯데는 트레이드를 통해서 KT가 가지고 있던 3라운드 28번 지명권을 양수받았고, 키움은 SSG가 가지고 있던 4라운드 32번, NC는 롯데.. 2021. 9. 9.
2021 K리그 1, 코로나19 취소 경기 재편성…10월 24일 정규리그 최종전 강원FC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됐던 K리그1 2021 경기 일정이 재편성됐다. A매치 기간과 AFC챔피언스리그 8강 토너먼트 기간 등을 활용해 경기가 편성됐고, 10월 3일 33라운드 최종전이 치러질 예정이었는데, 앞서 8월 10일과 11일에 치르지 못한 2라운드 경기를 10월 24일로 미뤘다. 최종전은 파이널라운드 팀을 가릴 순위와 관련 있기 때문에 모든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33라운드 일정도 그래서 오후 3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10월 24일 최종전이 진행되기 때문에 10월 3일 33라운드 경기는 2일과 3일로 일정이 나눠서 재배정됐다. 10월 24일일 경기는 오후 3시에 일제히 시작된다. ◇라운드별 경기 일정 ▲26라운드 인천 : 강원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기존.. 2021. 8. 27.
[8월19일 전적]삼성·LG·NC…KIA 세 번째 무승부, 비 내린 사직 ▲잠실전적 KIA 000 201 110 - 5 두산 003 010 100 - 5 결승타 : 없음 홈런 : 박건우3호(3회2점 멩덴),한승택2호(7회1점 홍건희) 2루타 : 김태진(4회),최형우(4회),김선빈(6회),박찬호(7회),페르난데스(7회) 실책 : 김태진(7회) 도루 : 최원준(4회),박건우(7회) 도루자 : 김호령(3회) 견제사 : 이창진(8회) 병살타 : 페르난데스(1회),강승호(6회) 지난해부터 전반기까지 무승부 없던, 끝장을 보던 KIA인데. 후반기 벌써 3번째 무승부. 사직은 4번째 노게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원칙을 뒤집고 리그를 중단 시켰을까? 누구 좋으라고 이런 방안을 만들었을까? 선수들 배불렀네, 실력이 떨어졌네를 이야기하기 전에 시스템부터 봐야한다. 같이 망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2021.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