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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AS74

13일, 2022 KBO 신인드래프트+지명순서 KBO의 미래를 뽑는 2022 신인드래프트가 13일 진행된다. 이번 드래프트는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리며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6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40명, 기타 6명 등 총 1006명을 대상으로 한다.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드래프트가 진행되면서, 최대 100명의 선수가 KBO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지명은 2020년 팀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된다. 한화를 시작으로 SSG-삼성-롯데-KIA-키움-LG-KT-두산-NC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한다. 단 트레이드를 통한 ‘지명권 양도’에 따라 지명 순서와 지명수에 변화가 있다. 앞서 롯데는 트레이드를 통해서 KT가 가지고 있던 3라운드 28번 지명권을 양수받았고, 키움은 SSG가 가지고 있던 4라운드 32번, NC는 롯데.. 2021. 9. 9.
KIA 타이거즈 씩씩한 복덩이, ‘정해영표’ 자신감 던진다 지난 시즌 가장 예상하지 못했던 선수가 바로 정해영이다. 하필 가장 중요한 3학년 때 모습이 좋지 못했다. 우선지명을 놓고 이런저런 말이 많았다. 그런데 2020년 정해영은 KIA 타이거즈 마운드의 '샛별'이 됐다. 가장 우려를 샀던 직구로 당당히 선배들과 맞선 정해영. 올시즌 다시 시작하고 경쟁을 해야 한다. 올해도 '자신감'으로 어필을 하겠다고. 캠프 때 전력분석팀에 가장 부지런히 문의하는 선수 중 하나가 정해영이었다. 막내가 열심히 이것저것 하는 모습을 보면 안 이뻐할 수 없다. 첫 경기부터 막내가 잘 막아주니. 선배들이 힘을 내서 뒤집어 주고. 시작이 좋아서 자신감을 가지고 출발을 했고, 막내가 잘하니 또 선배들이 힘을 내주고. 물론 안 좋은 순간도 있었다. "나 때문에 진 경기도 있다"며 아쉬워.. 2021. 1. 31.
전남드래곤즈 캡틴이 된 광양루니, 이종호 광주일보 체육면은 18, 19면 두 판을 제작하는데 월요일에는 한 판만 제작한다. 손흥민 기사도 있고 .. 이날은 좀 편하게 대충 일한 날. 지난해 5년 만에 전남으로 돌아왔던 '광양루니' 이종호. 추억의 이름이 된 루니........ 그런데 이 별명이 너무 찰떡이라. 루니와 박지성이 함께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을 때. 그때 가장 열심히 EPL을 봤던 것 같다. 알람을 맞춰놓고 자다 일어나서라고 봤다. 그때는 그렇게 축구가 재미있었다. 사실 손흥민 본경기는 거의 안.. 보고.. 하이라이트로 보고 있다. 열정과 체력이 줄었다 ㅠ.ㅠ 체육 담당하기 전 학창시절에 온갖 스포츠를 보고 올림픽, 월드컵 때는 거의 정신 나가서 살았는데. 일이 되니 뭔가.. 그런 게 있다. 일이구나. 이런. 취미가 일이 되면 .. 2021. 1. 22.
‘땀’으로 추위 녹이며 기다리는 ‘봄’, KIA 타이거즈 제주 미니 캠프 제주는 이미 봄이다. 제주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 괌에서 오키나와에서 필리핀에서 2020시즌을 준비했던 선수들이 제주도로 향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팬데믹. 이렇게 오랜시간 지구촌이 얼어붙을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 내년도 장담하지 못한다는 게 더 아찔하다. 정상적이었던 시간들이 어색해진 시간. 페이스북에서 알려주는 과거의 오늘. 이맘때 나는 늘 그라운드에 있었다. 긴장감 넘치는 체력테스트 현장에 있거나, 새 옷을 입고 새 번호를 달고 프로필 사진을 찍는 선수들을 보곤 했다. 당연하게 익숙하게 찾던 공간이 이제는 멀고 먼 곳이 됐다. 어찌됐든 우리는 다른 방식 속에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했고,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기적처럼 진짜 봄에는 익숙했던 풍경 속에서 사.. 2021.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