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선우1 취재기자의 딴짓 16. (No. 1) 레전드는 괜히 레전드가 아니다. 연습을 좀 해야겠는데.. 이강철 투수 코치를 찾아 270mm의 스파이크를 수소문 하셨다. 대충 윤석민 정도가 되지 않을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윤석민이 외야에서 걸어온다. 270?? 고개를 끄덕이면서 사라진 윤석민. 잠시 후 박스를 들고 등장. 고운 스파이크 광이 나는 새 것이다. 감독님 어찌 새 신발을 가져왔냐면서 망설이시다가 장착완료. 감독님, 스파이크를 신고 사뿐사뿐 그라운드에 오르자. 기자들은 물론 훈련하던 선수들까지 하던 훈련 멈추고 시선 고정. 외야를 질주하다가. 굴러다니는 공을 집어 몇 개 내야로 던져보시더니. 본격적인 캐치볼 시작. 그리고 ... 앤서니의 호위를 받으며 불펜으로 향하신다. ‘오 선동열이 나오는데요!!’라는 멘트를 날려줘야 할 .. 2012. 7. 2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