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덕아웃1 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 글러브가 있는 풍경. 예쁜 하늘을 배경으로 가지런히 놓여있는 글러브를 좋아한다. 누군가의 글러브를 시작으로 글러브가 하나 둘 줄지어 자리를 잡는다. 오늘 가장 눈에 띄었던 글러브.★★★ 0.370 201 10년 전의 기록. 서건창의 글러브다. 그라운드의 시간은 참 빨리 간다. 김규성과도 그런 이야기를 했다. 김도영 변우혁 윤도현 김두현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그리고 한쪽에서 누군가를 지켜보고 있던 이, 김규성이었다. 김규성이 최고참이구나!막내 선수라고 동기들하고 옹기종기 다니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자기도 아직 2년 차 같다나. 시즌 막판 부상이 있었다. 괜찮다면서 손가락을 보여줬는데. 지금은 안 괜찮아도 괜찮을 시간이다. 한국시리즈 엔트리 경쟁이 시작됐다. 한국시리즈 훈련을 시작한 김규.. 2024. 10.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