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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리뷰·리뷰

2020년 7월 31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by 2021S 2020. 7. 31.

◇2020년 7월 31일 프로야구 예상 달성 기록(★KBO 기념상)

KIA 최형우 = 400.2루타(-3) 4번째
롯데 송승준 = 110승(-1) 23번째
롯데 전준우 = 150홈런(-2) 51번째
롯데 민병헌 = ★100홈런(-1) 97번째
롯데 마차도 = 5G 연속 득점(7/21 문학 SK~)
KT 박경수 = 6년 연속 10홈런(-1) 44번째
KT 황재균 = 6년 연속 10홈런(-2) 44번째
키움 박병호 = 7년 연속 20홈런(-3) 2번째
키움 서건창 = 200도루(-2) 24번째
키움 박준태 = 22G 연속 출루(6/30 고척 두산~)
두산 오재원 = 500.4사구(-2) 71번째
두산 김재환 = 6G 연속 득점(7/21 잠실 키움~)
두산 정수빈 = 200도루(-1) 24번째
두산 김재호 = 500타점(-4) 98번째
두산 허경민 = 21G 연속 안타(7/1 고척 키움~), 25G 연속 출루(6/26 잠실 NC~)
LG 오지환 = 14G 연속 안타(7/11 잠실 NC~)
LG 라모스 2G 연속 홈런(7/29 문학 SK~)
SK 이재원 = ★100홈런(-1) 97번째
SK 최정 = 3,100루타(-4) 11번째. 
SK 김강민 = 600타점(-3) 66번째
NC 양의지 = 7년 연속 10홈런(-1) 29번째
NC 박민우 = 7년 연속 10도루(-2) 30번째
한화 김태균 = 400.2루타(-2) 4번째
한화 최재훈 = 3G 연속 2루타(7/26 대전 SK~)

김선빈의 베이스러닝 상태 점검 뒤, 다음 날 컨디션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는데 바로 콜업. 현장 상황은 순간순간 변하니까. 
올 시즌 두 번 부상자명단에 등재됐다. 최대 10일씩 빼고도 엔트리 말소 날짜가 18일. 
경기 중 어쩔 수 없는 부상도 있지만 그래도 부상도 실력이다. 베테랑들의 가치가 달라지는 지점도 바로 ‘부상’이다. 
김선빈의 남은 시즌은 부상 없이 잘 흘러가길. 

친정 복귀와 함께 부상으로 빠졌던 노수광도 복귀. 강민호를 어깨 통증. 

 
▲2020년 7월 31일 프로야구 엔트리 변동

등록 - 노수광(한화), 김선빈(KIA), 최용제(두산), 서동민(SK), 김재현·김응민(이상 삼성) 
말소 - 이동훈(한화), 황대인(KIA), 장승현(두산), 이원준(SK), 강민호·송준석(이상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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