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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리뷰·리뷰

2020년 8월 28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by 2021S 2020. 8. 28.

 

◇2020년 8월 28일 프로야구 예상 달성 기록(★KBO 기념상)


KT 유한준 :  7년 연속 10홈런(-2) 30번째
LG 김현수 :  900득점(-3) 24번째
LG 오지환 : 50.3루타(-1) 11번째. 600.4사구(-3) 51번째
SK 이재원 : ★100홈런(-1) 97번째
키움 김하성 :2G 연속 홈런(8/26 수원 KT~)
두산 김재환 :500득점(-2) 105번째
두산 오재일 : 5년 연속 100안타(-1) 76번째
두산 김재호 :500.4사구(-3) 71번째
삼성 구자욱 : 6년 연속 10홈런(-2) 47번째
롯데 전준우 : 250.2루타(-2) 41번째
롯데 이대호 :1,200타점(-2) 6번째, 12년 연속 100안타(-2) 7번째
롯데 장원삼 :1,200탈삼진(-4) 23번째
NC 양의지 : 1,200안타(-1) 70번째
NC 박민우 :7년 연속 10도루(-2) 30번째
NC 나성범 :700타점(-3) 49번째, 3G 연속 홈런(8/25 창원 한화~)
NC 이명기 :24G 연속 출루(7/25 수원 KT~)
한화 송광민 : ★1,000안타(-2) 100번째

KIA는 기록 준비하는 선수는 없고, 양현종에게 시선이 쏠릴 날. 
가장 열심히 이닝을 책임져주던 브룩스가 잠시 휴식에 들어갔다. 앞선 경기에서 승리투수 요건은 갖췄지만 승운은 따르지 않았던 양현종. 
KIA 팬들에게는 좋지 않은 기억이 많았던 2019시즌. 그나마 팬들을 웃게 했던 이들 중 하나가 양현종이었다. 
이기는 경기를 보고 싶은 날 사람들의 양현종의 등판날을 선택했다. 그리고 박하전문과 박찬호. 하지만 전만 남은 ‘박하전문’에 박찬호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다. 
방향과 색을 잃은 여름. 

▲2020년 8월 28일 프로야구 엔트리 변동

*등록 - 홍현빈·이상동(이상 KT), 양석환(LG), 김진호(NC), 조수행(두산), 심창민(삼성)
*말소 - 하준호·박준혁(이상 KT), 김기환(NC), 박지훈(두산), 이승민(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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