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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리뷰·리뷰

2020년 8월 23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by 2021S 2020. 8. 23.

 

◇2020년 8월 23일 프로야구 예상 달성 기록(★KBO 기념상)

KIA 나지완 = 1,200안타(-1) 69번째
KIA 최형우 = 11G 연속 안타(8/11 잠실 LG~)
한화 송광민 = ★1,000안타(-4) 100번째
한화 정우람 = 7년 연속 10세이브(-1) 4번째
한화 이용규 =24G 연속 출루(7/18 잠실 LG~)
두산 김재환 = 500득점(-3) 105번째
두산 박건우 = 5년 연속 100안타(-4) 75번째
롯데 전준우 = ★2,000루타(-3) 54번째
롯데 민병헌 = ★100홈런(-1) 97번째
롯데 장원삼 = 1,200탈삼진(-4) 23번째
NC 나성범 = 5G 연속 타점·득점(8/16 창원 LG~)
NC 이명기 = 11G 연속 안타(8/8 광주 KIA~), 5G 연속 득점(8/16 창원 LG~)
LG 오지환 = 50.3루타(-1) 11번째
LG 라모스 = 4G 연속 홈런(8/18 잠실 KIA~), 5G 연속 득점(8/16 창원 NC~)
SK 이재원 = ★100홈런(-1) 97번째
SK 한동민 = 5G 연속 득점(8/18 문학 한화~)
삼성 = 구자욱 = 6년 연속 10홈런(-2) 47번째
KT 유한준 = 7년 연속 10홈런(-2) 30번째
키움 김하성 = 6년 연속 100안타(-1) 54번째

 

KIA의 일요일 경기. 선발이 브룩스. 오심 후유증.  5연패. 

최악의 상황에서 KIA가 키움과의 경기를 치른다. 이번 주 내내 패배가 기록됐다. 

엇박자가 제대로다.  화요일 경기에서 믿었던 전상현이 무너지면서 출발이 좋지 못했다. 수비가 흔들리면서 선발진까지 같이 무너지면서 선발진이 고민이었는데. 임기영과 양현종이 힘을 내줬지만 역시 뒷심 싸움이 문제가 됐다. 거기에  결정적인 오심도 나왔다. 

사람이니까 실수는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도 실수 나름이고, 실수가 반복되면 그게 실력이 된다. 프로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곳이다. 

KIA도 확실하게 승기를 가져오지 못하면서 자꾸 어려운 경기를 하고 있다. 할 때 확실하게 해야 한다. 

이재원과 민병헌의 100홈런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있는데. 오늘? 


 

▲2020년 8월 23일 프로야구 엔트리 변동

*등록  
화이트(SK), 팔카·김상수(삼성), 박승주(키움)  
*말소 - 정현(SK), 윤성환·김호재(삼성), 안우진(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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