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김호령4

2021년 4월 20일, 프로야구 예상 달성 기록 2021년 4월 20일 화요일 프로야구 예상 달성 기록 ◆개인기록 (★기념상) KIA 최형우 ★2,000안타(-2) 12번째 두산 박건우 13G 연속 안타(4/4 잠실 KIA~) SSG 이재원 1,200경기 출장(-1) 103번째 SSG 김강민 ★2,000루타(-4) 58번째 KT 황재균 2,600루타(-6) 30번째 KT 박경수 1,300안타(-5) 59번째 KT 문상철 3G 연속 2루타(4/16 수원 키움~) 키움 이용규 2,300루타(-12) 38번째 LG 김현수 ★200홈런(-3) 29번째·2,800루타(-13) 20번째 LG 김민성 500.4사구(-2) 76번째 롯데 이대호 300.2루타(-2) 27번째 롯데 손아섭 2,800루타(-12) 20번째 롯데 전준우 500.4사구(-3) 76번째 삼성.. 2021. 4. 20.
2020년 6월 30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2020년 6월 30일 예상 달성 기록 KIA 최형우 : 3,200루타(-5) 6번째, 13년 연속 10홈런(-2) 7번째 한화 이용규 : ★1,000득점(-2) 16번째 KT 황재균 : 2G 연속 홈런(6/27 대전 한화~) LG 진해수 : 5년 연속 10홀드(-1) 4번째 SK 이재원 : ★100홈런(-1) 97번째 롯데 민병헌 : ★100홈런(-1) 97번째 SK 김강민 : 200도루(-1) 22번째 SK 최정 : 15년 연속 10홈런(-2) 3번째 삼성 박해민 : 50.3루타(-2) 9번째 NC 박석민 : 250홈런(-1) 19번째 NC 알테어 : 2G 연속 홈런(6/27 잠실 두산~) NC 권희동 : 2G 연속 홈런(6/27 잠실 두산~) 두산 오재원 : 500타점(-1) 96번째 키움 박병호.. 2020. 6. 30.
돌아온 김호령 … 중원에 ‘비상령’ (20.05.27) 기사 AS After Service 또는 After Story 매일이 경쟁인 곳. 중견수 경쟁은 '부상'이라는 의외의 변수 속에 지난해에는 상상도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창진이 부상으로 캠프에서 중도 귀국 - 발 빠르고 어깨 강한 최원준 외야 이동 - 외야수 이진영도 부상 - 연장 캠프 뒤 연습경기 시작과 함께 김호령 깜짝 등장 - 잘 해왔던 최원준과의 치열한 경쟁이 도중, 김호령 부상 결국 시즌은 준비된 대로 최원준으로 시작했다. 실전은 달랐다. 낯선 자리라는 점을 감안해도, 초반 아쉬움이 많았다. 실책으로는 남지 않았지만 실책성 플레이가 나오면서 최원준도 , 지켜보는 사람들도 한숨을 쉬었다. 수비 부담 때문이지 씩씩했던 최원준의 타격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부담 많은 자리. 다행히 투수들의.. 2020. 5. 26.
2020 시즌 잡으러 간다 … KIA 스프링캠프 대장정 기사 AS 2020 After Service 또는 After Story 선수만 54명. 많은 선수들이 기회를 받게 됐지만 그만큼 많은 이들이 중간에 경쟁에서 탈락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선수들은 예년보다 더 긴장감을 가지고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낯선 리그에서 전혀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될 새로운 감독, 선수들은 어느해보다 뜨거운 경쟁을 하면서 기회를 얻을 것이다. 그런데 경쟁만으로 무조건 성적이 나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인 큰 틀 아래에서 세부적인 경쟁이 이뤄져야 승산이 있는데. 과연 주춧돌이 어떻게 세워질지 궁금하다. 마운드는 큰 변화 없이 기본 틀에서 움직이겠지만. 야수진은 지난해에도 빈틈이 많았고, 나주환이 왔다고 하지만 안치홍의 자리가 크고. 또 새로 키워가야 하기도하고. 일단 박찬호와 김.. 2020. 1. 2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