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하기 전까지 죽어라 사진 정리해야... ㅠ.ㅠ
오늘은 키스톤 콤비 특집. 이렇게 어린 선수들이 키스톤 콤비로 뛰고 있다는 것.. 대단한 일이다.
그래도 연차로 따지면 5년차 6년차. 꼬꼬마 키스톤이라고 하기엔 이제.. 연차가 좀 ㅎ.
어떤 수식어를 붙여줘야 할까..
아무튼. 원래 고교시절부터 이름을 날렸던 선수들이고. 승부욕과 야구에 대한 열정 그리고 운도 상당히 좋았다.
물론 운도 실력과 노력이 만나야 결실을 이룬다. 찾아온 운을 바로 잡아낸 능력있는 선수들.
앞으로 이렇게 바로 1군 무대에서 자기 입지 넓혀가는 고졸신인이 탄생할 수 있을까??
올해는 일단 한화 한승택에게 기대를.
사진 촬영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김선빈과 안치홍.
카메라를 대하는 자세. ㅎ
안치홍의 고운 자태가 눈에 띈다.
안치홍 곱게 손모으고 있다고 얘기했더니..
따라쟁이 김선빈.
이렇게도 서보고.
다른 각도에서의 사진.
키얘기가 나온다.
크네작네하다가 .. 김선빈과 둘이 나란히 서봤다. 이런 게 도토리 키재기?
저번에 광주 FC 김수범과 안치홍의 밥상 토크시간. 선수들 키가 잠시 주제가 됐었다.
축구선수는 어쩌고.. 야구선수는 어쩌고.......... 안치홍이 우리팀에는 164도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
프로필상 165이라고 했더니, 안치홍은 그거 다 거짓말이고 164라고 단호하다.
그런 김선빈은 자신이 168이라고 우겼다.
옆에 계시던 이순철 수석코치가 그럼 내가 180이라고 대응하시면서 상황 종료.
김선빈은 카메라가 사랑하는 얼굴이다.
사진이 예쁘게 잘 나오는 선수다. ㅎ
캠프에서 물어보면 .. 김선빈 수비 살벌하다는 반응들.
김선빈도 수비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능력에 노력, 재미까지 더해졌으니.
김선빈의 2013 시즌 기대된다. 올해는 부상일지가 공백으로 끝나기를.
카메라를 보고 얼굴 들이미는 안치홍.
욕심 많은 선수들... 둘이 얼굴보면 써있다. 컨디션 상태와 야구가 잘 풀리고 있는지 아닌지.
안치홍은 요즘 얼굴이 폈다.
연습벌레가 원없이 연습을 했으니 마음이 한결 편할 것이다.
스스로 좋아졌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이러다 혹시 또.. 라는 생각이 남아있다. 그래서 개막 2연전이 중요할 것 같다.
타격폼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
손목을 머리 위까지 들어올리고 타이밍을 맞춘다.
안치홍의 얘기로도 그게 좋은 폼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웅크려치는 스타일인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안.
슬슬슬 팔이 내려오는 스타일이라 높게 잡고 있어야 스윙할 때 오른팔이 잘 뻗어져 나가게 된다.
홈런에 대해서는 큰 욕심 부리기 않겠다고는 하지만 장타는 더 늘어날 것 같다.
같은 장소 시간에서 찍은................
이 선수도 타격시 오른팔의 움직임이 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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