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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14

2021 KIA 스캠 스케치-2월 1일 (처음이니까, 투수조) 캐치볼 하다 말고 점프를 하는 선수들. 캠프 첫날, 예상과 달리 실외에서 캐치볼이 진행됐다. 오랜만이라 아직 감이 떨어진 건지, 캠프에서 새로 하려니 떨려서 그런 건지. 곳곳에서 공이 여기저기로 날아다녔다. 첫 사진은 정해영. 키가 커서 그나마 점프해서 잡았다. 두 번째 주인공은... 어제도 오늘도 임기영은 공던지고 공 줍고 바빴다 ㅎ. 이민우 이것저것 시험해보느라 공기 여기로 갔다 저기로 갔다. 오늘은 카메라 보고 하소연도. 세 번째 점프 주인공은 막내 이의리 이번에도 놀랐다. 본능적으로 공 잡고 놀란 표정 ㅋ 잠시 후에 배시시. 첫 스프링 캠프. 루키들 보니 얼굴이 쏙 들어갔다. 1월에도 열심히 함평에서 훈련을 한 신인들. 여기도 스프링캠프 합류한 신인. 이름은.... 유니폼에 쓰여있다. 건우. 박건.. 2021. 2. 2.
KIA 타이거즈 씩씩한 복덩이, ‘정해영표’ 자신감 던진다 지난 시즌 가장 예상하지 못했던 선수가 바로 정해영이다. 하필 가장 중요한 3학년 때 모습이 좋지 못했다. 우선지명을 놓고 이런저런 말이 많았다. 그런데 2020년 정해영은 KIA 타이거즈 마운드의 '샛별'이 됐다. 가장 우려를 샀던 직구로 당당히 선배들과 맞선 정해영. 올시즌 다시 시작하고 경쟁을 해야 한다. 올해도 '자신감'으로 어필을 하겠다고. 캠프 때 전력분석팀에 가장 부지런히 문의하는 선수 중 하나가 정해영이었다. 막내가 열심히 이것저것 하는 모습을 보면 안 이뻐할 수 없다. 첫 경기부터 막내가 잘 막아주니. 선배들이 힘을 내서 뒤집어 주고. 시작이 좋아서 자신감을 가지고 출발을 했고, 막내가 잘하니 또 선배들이 힘을 내주고. 물론 안 좋은 순간도 있었다. "나 때문에 진 경기도 있다"며 아쉬워.. 2021. 1. 31.
[KIA 결산(上)-마운드] 부상·이탈에 불펜 휘청 … 뒷심 잃은 5강 싸움 늘 그렇듯 시즌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끝나고 나니 빠르다는 생각은 들지만, 찬찬히 돌아보면 길고 긴 시즌이었다. 늦어진 개막과 폐막 덕분에 모든 팀은 ‘가을야구’를 했다. 올해는 올스타브레이크도 없고, 휴가 낼 틈을 찾지 못했다. 뭔가 일을 더 맡아서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 가고 한 달이 갔다. 그리고 시즌이 끝났다.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 않은 것 같은데 늘 시간은 부족했고, 부족하다. 시즌 끝나면 여유 좀 찾아오겠지 했는데 아직 하루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일단 결산이 끝나고 나면 조금 수월할까? 뻔하게 쓰는 결산. 이번에는 고민했다. 너무 당연하게, 반드시 해야 할 것처럼 기계처럼 쓰는 결산. 그렇다고 한 시즌을 아니 돌아보고 갈 수도 없고. 결국은 또 결산을 시작했다... 2020. 11. 4.
2020년 8월 1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2020년 8월 1일 프로야구 예상 달성 기록(★KBO 기념상) KIA 최형우 = 400.2루타(-3) 4번째 KIA 나주환 = ★1,000안타(-3) 99번째 KIA 나지완 = 5G 연속 득점(7/22 대전 한화~) 롯데 송승준 = 110승(-1) 23번째 롯데 전준우 = 150홈런(-2) 51번째 롯데 민병헌 = ★100홈런(-1) 97번째 롯데 마차도 = 5G 연속 득점(7/21 문학 SK~) KT 황재균 = 300.2루타(-3) 26번째 KT 박경수 = 6년 연속 10홈런(-1) 45번째 키움 박병호 = 7년 연속 20홈런(-3) 2번째 키움 서건창 = 200도루(-2) 24번째 키움 박준태 = 23G 연속 출루(6/30 고척 두산~) 키움 김하성 = 5G 연속 타점·득점(7/25 고척 롯데~).. 2020.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