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선배님이 생방속에서 꼭 집으셔서 피할 수 없었다는 김주찬!
후배님들이 물과 얼음을 한가득 준비했습니다.
김주찬 선수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완료.
따뜻한 희망과 사랑이 널리 퍼지기를 기대하며...
728x90
반응형
'타이거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와 타이거즈 (야수편) (3) | 2014.09.18 |
---|---|
비와 타이거즈 (투수편) (8) | 2014.09.04 |
비고을이 된 빛고을 (15) | 2014.08.21 |
밀린 업데이트 (16) | 2014.08.13 |
2014.08.08 함평 (9) | 2014.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