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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리뷰·리뷰104

2020년 7월 4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2020년 7월 4일 프로야구 예상 달성 기록 KIA 나지완 = ★2,000루타(-5) 53번째 KIA 최형우 = 13년 연속 10홈런(-1) 7번째 NC 양의지 = 7년 연속 10홈런(-2) 7번째 한화 이용규 = ★1,000득점(-1) 16번째 SK 이재원 = ★100홈런(-1) 97번째 SK 김강민 = 200도루(-1) 22번째 SK 최정 = 23G 연속 출루(6/9 잠실 LG~) 롯데 이대호 = 1,800안타(-1) 17번째, 12년 연속 10홈런(-1) 9번째 롯데 민병헌 = ★100홈런(-1) 97번째 롯데 손아섭 = ★1,000득점(-3) 16번째 LG 진해수 = 5년 연속 10홀드(-1) 4번째 LG 오지환 = 9년 연속 10도루(-1) 17번째 삼성 이원석 = 1,100안타(-5) 87.. 2020. 7. 4.
[20.07.03] 9안타 8득점, 효율 야구로 4위 점프 최형우 13년 연속 10홈런에 하나 남았다. 넘어갔다고??를 이야기하고 있던 나. 최형우의 표정은 홈런이었다 ㅎ 김선빈은 야구 천재 맞다. 복귀해서 안타 하나씩은 치긴 했어도 뭔가 부족했는데. 그깟 적응. 나주환도 수비 인정. 베테랑답게 길목 잘 잡고, 바로 반응한다. 그만큼 데이터가 잘 쌓여있기도 하고. 나주환과 찰떡인 마성의 박찬호. 스타킹 나란히 올려 신고 애국가 나올 때 꼭 붙어있는 두 사람. 전상현은 걱정할 것 없는, 알아서 잘하는 모범생. 창원 거포 한승택. 공룡 잡는 호랑이. 강자에게 강한... 올 시즌 3전 전승. LG에는 야속했던 비, KIA에게는 행운의 비. 야구는 9회까지, 한화. 두산 박세혁의 첫 끝내기 홈런 2020년 7월 3일 KBO 전적 ▲창원전적(3일) KIA 001 002 .. 2020. 7. 3.
2020년 7월 3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2020년 7월 3일 예상 달성 기록 KIA 나지완 = ★2,000루타(-5) 53번째 KIA 최형우 = 13년 연속 10홈런(-2) 7번째 NC 양의지 = 13년 연속 10홈런(-2) 7번째 NC 권희동 = 5G 연속 득점(6/27 잠실 두산~) 한화 이용규 = ★1,000득점(-2) 16번째 두산 오재일 = 3G 연속 2루타(6/30 고척 키움~) 두산 박건우 = 5G 연속 득점(6/23 문학 SK~) SK 이재원 = ★100홈런(-1) 97번째 SK 김강민 = 200도루(-1) 22번째 SK 최정 = 15년 연속 10홈런(-1) 3번째, 21G 연속 출루(6/9 잠실 LG~) 롯데 이대호 = 1,800안타(-1) 17번째, 12년 연속 10홈런(-1) 9번째 롯데 민병헌 = ★100홈런(-1) 9.. 2020. 7. 3.
2020년 6월 30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2020년 6월 30일 예상 달성 기록 KIA 최형우 : 3,200루타(-5) 6번째, 13년 연속 10홈런(-2) 7번째 한화 이용규 : ★1,000득점(-2) 16번째 KT 황재균 : 2G 연속 홈런(6/27 대전 한화~) LG 진해수 : 5년 연속 10홀드(-1) 4번째 SK 이재원 : ★100홈런(-1) 97번째 롯데 민병헌 : ★100홈런(-1) 97번째 SK 김강민 : 200도루(-1) 22번째 SK 최정 : 15년 연속 10홈런(-2) 3번째 삼성 박해민 : 50.3루타(-2) 9번째 NC 박석민 : 250홈런(-1) 19번째 NC 알테어 : 2G 연속 홈런(6/27 잠실 두산~) NC 권희동 : 2G 연속 홈런(6/27 잠실 두산~) 두산 오재원 : 500타점(-1) 96번째 키움 박병호.. 2020. 6. 30.
2020년 6월 28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2020년 6월 28일 예상 달성 기록 (★KBO 기념상) KIA 최형우 = 3200루타(-5) 6번째, 13년 연속 10홈런(-2) 7번째 키움 박병호 = ★300홈런(-3) 14번째 키움 서건창 = 50.3루타(-1) 9번째 200.2루타(-2) 74번째 NC 박석민 = 250홈런(-1) 19번째 두산 오재원 = 500타점(-1) 96번째 LG 진해수 = 5년 연속 10홀드(-1) 4번째 SK 이재원 = ★100홈런(-1) 97번째 LG 오지환 = 1100안타(-4) 86번째, 9년 연속 10도루(-1) 17번째 SK 김강민 = 200도루(-1) 22번째 SK 최정 = 15년 연속 10홈런(-2) 3번째 삼성 박해민 = 50.3루타(-2) 9번째 삼성 이성곤 = 2G 연속 홈런(6/26 사직 롯데~.. 2020. 6. 28.
2020년 6월 24일 예상 달성 기록 + 엔트리 변동 ◇2020년 6월 24일 예상 달성 기록 (★KBO 기념상) 키움 서건창= 50.3루타(-2) 9번째, 200.2루타(-3) 74번째 LG 진해수 = ★600경기 출장(-1) 22번째 LG 오지환 = 9년 연속 10도루(-1) 17번째 키움 김하성 = 6년 연속 10홈런(-1) 42번째, 27G 연속 출루(5/23 사직 롯데~), 5G 연속 득점(6/18 고척 롯데~) 두산 김재환 = 5년 연속 10홈런(-1) 64번째 SK 이재원 = ★100홈런(-1) 96번째 SK 김강민 = 200도루(-1) 22번째 SK 최 정 = 260사구(-1) 첫 번째 두산 민병헌 = ★100홈런(-1) 96번째 롯데 마차도 =5G 연속 득점(6/18 고척 키움~) 삼성 오승환 = 280세이브(-1) 첫 번째 삼성 박해민 =.. 2020. 6. 24.
[20.06.13] 문학 놀부, 나주환 KIA 나주환 참 독특한 캐릭터다. 상대팀에겐 정말 얄미웠던 선수. KIA를 상대로 결정적인 장면도 많이 연출했다. KIA 팬들에게 미움(?) 많이 샀던 선수인데 원래 덕아웃에 있던 사람처럼 느긋하다. 올 시즌 5승 정도 역할을 하면 자신의 몫을 하는 것이라고 목표를 이야기했었다. 벌써 3승 책임졌다. 가뇽의 어깨를 가볍게 해준 삼중살 플레이 그리고 인천에서의 홈런 두 방. 원래 친정팀 상대할 때 선수들 힘 많이 들어간다.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긴장도 하고 힘도 들어가는데. KIA의 넘버2는 즐긴다. 얼굴에 “재미있다”가 쓰여있다. 수비는 경험을 하면 쌓이고 좋아지는데, 방망이는 왜 경험으로 안 되는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갸우뚱했었는데. 익숙한 옛 안방에서는 안타에서 그치지 않고 담장을 넘긴다. 그것도.. 2020. 6. 14.
[20.06.12] 홈런은 결정적일 때 날려야 제맛 KIA 홈런 최하위팀이 홈런 공동 2위가 됐다. 아무튼 예상할 수 없는 팀이다. 분명 지표상으로는 좋아진 부분이 많은데. 압도적으로 확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 구슬도 잘 꿰어야 보석이라고 그랬다. 영양가 만점짜리 홈런 두 방으로 일단 이번 주 5할 승률 확보.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주전 선수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은 두 사람. 김규성이 매일 경험치를 더해가면서 뭔가 하나씩은 배우고 보여주고 있다. 실수에서도 배울 수 있으니까. 오선우는 기다렸다는 듯이 불태우고 있다. 시원하게 또 넘겼다. ‘부상’은 팀은 물론 개인에게도 아주 중요한 무엇이다. 영원한 주전, 영원한 자리가 없는 곳. 절대 빈틈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 대부분의 시간은 별일 없이 흘러가지만 어느 순간에는 때를 기다리고 있는 누군가의 인생을 바.. 2020. 6. 13.
[20.06.11] 홈런으로 12점, 잘 지는 불펜이 필요하다 ◆2020년 6월 11일 KBO 전적 KIA 3안타 김주찬, 담장도 넘겼다 4번타자 류지혁 3안타 숨 고른 이민우 다시 시작된 불펜 고민, 잘 지는 것도 중요하다 KT 강백호 복귀 홈런, 강백호는 강백호 쌍방울까지 소환한 한화, 17연패 홈런 1위 LG 라모스, 13호포는 결승포 하루에 2승 LG, 하루에 2패 SK 하루에 2홀드 LG 진해수 ▲수원전적 KIA 000 034 001 - 8 K T 104 440 00X - 13 △승리투수 = 김민수(1승 2패) △패전투수 = 이민우(3승 2패) △홈런 = 강백호 6호(3회1점) 장성우 4호(3회3점) 로하스 10호(4회3점·이상 KT) 오선우 1호(6회3점) 김주찬 1호(6회1점) 터커 9호(9회1점·이상 KIA) ▲창원전적 두산 001 001 030 - .. 2020. 6. 11.
[20.06.10] 비와 완봉승 가만히 서 있는데 점수가 쌓였다. 김민 큰 부상은 아니길... 브룩스가 모처럼 시원하게 점수 지원을 받았다. 지난 등판 전날에는 선발 전원 안타가 터졌다. 가장 불안한 시선으로 경기를 지켜봤을 브룩스. 다음 날 윌리엄스 감독에게 “브룩스가 가장 불안하게 경기를 봤을 것 같다. 득점 지원이 잘 따르지 않는 편인데”라는 질문을 했다. 윌리엄스 감독이 웃으면서 “득점 지원이 적었는데 야구를 그럴 때도 있고. 아직 시즌이 남았고 매경기 6점을 내줄 수 있을 것이다”고 이야기를 했었다. 그 경기는 7-3 승리로 끝났다. 브룩스는 뭐 별로 개의치 않았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음.. 덕아웃에서 표정을 보면 그게 아니던데.. 류지혁의 호수비에 반응하는 모습에서도 웃음이 났다. 비가 만들어준 브룩스 무사사구 완봉승 클릭.. 2020. 6. 11.
[20.06.09] 스릴만점, 무조건 직진 KIA 불펜 KBO ‘현재’ 양현종과 ‘미래’ 소형준의 (뭔가 허전했던) 소문난 잔치 2. 어찌 됐든 이번에는 양현종 윈 볼을 잊은 마무리, 문경찬 ‘0’의 행진 중단 그래도 홀드, 전상현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 결과, ‘첫 홀드’ 홍상삼 덕아웃 찰떡, 류지혁 마음이 편안해지는 송구, 나주환 어느새 또 6연승. 적수 없는 NC 어느새 15연패. 탈출구 없는 한화. 팀 최다연패 1위 NC - 10위 한화 = 17.5게임 차 NC 양의지 개인 통산 150번째 홈런(통산 49번째) 삼성 오승환 2442일 만의 KBO리그 복귀전 홈런 치고 결승타 치고, SK 로맥 2020년 6월 9일 프로야구 전적 ▲수원전적 KIA 100 020 000 - 3 KT 000 100 010 - 2 △승리투수 = 양현종(5승 2패) △홀드투수.. 2020. 6. 10.
[20.05.31] 한승택 멀티 홈런에도 2020년 5월 31일 프로야구 전적 ▲광주전적 L G 212 030 500 - 13 KIA 030 100 001 - 5 △승리투수 = 윌슨(2승 2패) △패전투수 = 가뇽(2승 3패) △홈런 = 한승택 3, 4호(2회2점, 9회1점·KIA) ▲잠실전적 롯데 000 020 100 05 - 8 두산 000 100 020 00 - 3 △승리투수 = 이인복(1승 1패)△홀드투수 = 오현택(2승 2홀드) 박진형(1승 3홀드·이상 롯데) △패전투수 = 권혁(2승 1패) ▲고척전적 K T 332 100 030 - 12 키움 002 500 100 - 8 △승리투수 = 배제성(2승 1패) △홀드투수 = 손동현(1홀드) 유원상(1홀드) 주권(6홀드·이상 KT) △패전투수 = 이승호(2패) △홈런 = 로하스 5, 6호(1..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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