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No. 16에 욕심을 내고 있는.
상무 No. 16.
떨어지는 낙엽 조심하고 있는 말년 병장.
제대가 임박한
김주형.
제대가 임박한
김주형.
보너스 사진.

김주형 동성고 후배. 유은어린이.
두산 곰 최주환.
2010 퓨처스리그 타율·홈런왕
대륙간컵 대표.
.
.
.
.
.
쉬는 금·토까지해서 출장 다녀와서..
하루를 못 쉬었더니 정신이 안 돌아온다.
마산 야구장에서 만난 이들의 얘기와 사진도 못올리고 있다.
윽. 살만 오통통하게 오른다.
728x90
반응형
'타이거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폴더에서 꺼내온 2009년 남해. (6) | 2010.10.19 |
---|---|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 상무 선수님들 (7) | 2010.10.15 |
야구 없는 야구 얘기. (4) | 2010.10.12 |
당신을 기다립니다. (26) | 2010.10.06 |
불펜의 소금들. (8) | 201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