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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6일 전적 - KIA·LG·KT·NC·롯데 승, 타이거즈 3호 선발전원안타 ▲인천전적(16일) KIA 020 302 004 - 11 SSG 200 200 101 - 6 △승리투수 = 장민기(1승) △홀드 = 서덕원(1홀드) 고영창(1홀드) 이준영(2홀드) 장현식(1홀드) △패전투수 = 조영우(4패) [결승타] 이창진(4회 1사 1,3루서 좌익수 2루타) [홈런] 추신수2호(1회2점 임기영) [2루타] 한유섬(2회) 이창진2(4 9회) 터커(9회) 박성한(9회) 김강민(9회) [실책] 고종욱(2회) [주루사] 김민식(7회) [병살타] 김성현(7회) [폭투] 조영우(2회) 장현식(8회) [보크] 김세현(8회) 9회 터커의 2루타를 끝으로 선발 전원 안타 완성. 전날 롯데 경기에 이어 이틀 연속 선발 전원 안타이자 올 시즌 KIA 3호. 선발 전원 안타를 3번 만들었는데 팀 홈런 1.. 2021. 4. 17.
프로야구 4월 15일 전적 - KIA·LG·KT·SSG·삼성 승 , 뷰캐넌 1호 완봉승 2021년 4월 15일 프로야구 전적 ▲광주전적(15일) 롯데 003 001 001 - 5 KIA 002 500 12X - 10 △승리투수 = 서덕원(1승) △홀드 = 남재현(1홀드)·박준표(2홀드·이상 KIA) △패전투수 = 김진욱(2패) [결승타] 김선빈(4회 2사 1,2루서 우중간 안타) [2루타] 한승택(4회) 터커(4회) 나지완(4회) 박찬호(5회) 마차도(6회) 오윤석(6회) 최원준(7회) [도루] 마차도(2회) 추재현(3회) 박찬호(7회) 김재유(8회) [병살타] 한승택(2회) [폭투] 김진욱2(2 3회) 눈길 끈 이의리와 김진욱의 맞대결 이의리 4이닝(94구) 3피안타 4볼넷 7탈삼진 3실점 김진욱 3.2이닝(95구) 3피안타 6볼넷 2탈삼진 5실점 ▲고척전적(15일) L G 000 005.. 2021. 4. 16.
2021년 4월 4일 KBO 예상 달성 기록 ◆개인기록 KIA 나주환 500타점(-7) 100번째 최원준 18G 연속 안타(20.10/9 광주 SK~) 최형우 33G 연속 출루(20.9/23 광주 키움~) 롯데 이대호 300.2루타(-3) 27번째 안치홍 250.2루타(-3) 42번째 한동희 2G 연속 홈런(20.10/29 사직 NC~) LG 김현수 1,800안타(-1) 20번째 한화 이성열 500.4사구(-3) 75번째 하주석 10G 연속 안타(20.9/15 대전 LG~) 삼성 김상수 200.2루타(-2) 77번째 KT 박경수 150홈런(-2) 52번째 황재균 6G 연속 타점(20.10/22 잠실 두산~) 키움 박병호 100사구(-2) 34번째 ◆팀기록 키움 1,700홈런(-3) 9번째 KT 600도루(-4) 12번째 2021. 4. 4.
개막은 했지만 하지 않았다, 2021 KBO리그 1호 + 4일 선발 2021 KBO 리그 1호 기록 항목 선수명 구단 이닝 상대 투수 시간 안타 이용규 키움 1말 뷰캐넌(삼성) 14:09 2루타 박병호 키움 1말 뷰캐넌(삼성) 14:15 홈런 득점 이용규 키움 1말 뷰캐넌(삼성) 14:15 타점 박병호 키움 1말 뷰캐넌(삼성) 14:15 도루 희타 4구 송우현 키움 3말 뷰캐넌(삼성) 14:39 死구 탈삼진(투수) 뷰캐넌 삼성 1말 프레이타스(키움) 14:12 병살타 구자욱 삼성 4초 요키시(키움) 14:54 실책 이학주 삼성 5말 요키시(키움) 15:10 비디오판독 김수환 키움 2말 뷰캐넌(삼성) 14:26 기다렸던 프로야구 개막날이 왔는데. 이건 개막을 한 것도, 아닌 것도 같은... 전국에 봄비가 격하게 내리면서 잠실(KIA-두산), 문학(롯데-SSG), 창원(LG.. 2021. 4. 3.
개막을 기다리는 KIA ‘캡틴’ 나지완, 특타 관찰 14년 차라니. 주장이라니. 타이거즈 역사 상 개막전 첫 4번 타자 자리를 차지했었던 나지완. 2009년 KBO리그 마지막 날을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한 '끝내기의 사나이' 귀한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타자. 2019년을 보면서 나지완의 야구가 이렇게 허무하게 마무리되나 걱정도 했다. 2020년. 좌익수 나지완이 반전의 시즌을 보냈다. 올해 중요한 역할을 맡았는데. 그 책임감이 무거웠을까. 앞서 '캡틴' 타이틀을 달고 안치홍, 양현종이 아쉬운 시즌을 보냈었다. 팀의 가을 잔치를 이끌고 '주장 덕분에'라는소리를 듣는 게 소원인 나지완. 나지완은 부담감을 내려놓고 캡틴의 힘을 보여주길. 원래 초반 페이스가 늦은 선수. 시범경기에서도 썩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타이밍이 안 맞는 모습이었다. 방망이가 늦게.. 2021. 3. 29.
KIA 박정우 날다, 생애 첫 홈런 박정우 날다. 공이 날아가는 것을 보면서 "내가 작은 박정우의 홈런을 직접 보다니"라면서 감격(?)스러워했다. 귀한 장면. 박정우 특집. 외야수가 홈런 아니라고 했다는데. 내가 봤을 때는 홈런이었다. 챔피언석에서 호화스럽게 야구 보는 김기자. 으흐흐흐하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사진. 김 : 홈런 소감이? 박 : 홈런인 몰랐는데. 뛰라고 해서 뛰었어요. 알고 보니 ... 첫 홈런. 프로 첫 홈런이 아니라 인생 첫 홈런. 그래서 홈런 세리머니 호흡도 안 맞았다. 정성훈 주루코치가 손을 내밀었는데. 어어 지나가다가. 지나간 뒤에 손 내밀기. 이미 늦음. 그라운드는 도는 건 처음이라. 그것도 챔피언스필드라. 세상 기쁘게 돌았다. 주자로 있던 이인한의 축하를 받고. 덕아웃에서 이렇게 축하도 받고. 박정우 홈.. 2021. 3. 16.
사진 찍는 김기자, 3월 14일 KIA-한화 연습경기 사진 찍는 것 재미있다. 오늘은 1루 덕아웃 위와 챔피언석에서 사진찍기. 이 자리에서 보는 야구는 어떤 느낌일까? 불펜에서 야구를 보는 방법. 이 자리에서 보는 야구는 어떤 느낌일까? 덕아웃에서 경기 지켜보는 브룩스와 멩덴. 브룩스는 16일 자체 연습경기에서 두 번째 등판을 소화한다. 멩덴은 18일 KT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경기 전 윌리엄스 감독은 이민우에게 '커맨드'를 기대한다고 했다. 괜찮았던 것 같으면서도 나쁘기도 한 것 같고. 나쁜 것 같으면서 좋았던 것 같은 결과. 볼넷과 초구 볼은 아쉬움이었지만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올 시즌을 위해 다시 가다듬고 있는 커브로 삼진을 잡는 모습도 좋았고. 투구 템포도 신경 쓰는 것 같다. 조금 빨라졌다. 윌리엄스 감독이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시즌을 준비하고 .. 2021. 3. 15.
야구 보는 야구 선수,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 2월 11일 이후 글을 올리지 못했다. 바빴다. 정말 바빴다. 허투루 시간을 보낸 것 같지는 않은데 하루가 너무 빨리 갔다. 광주에서의 스프링캠프라. 오전에 경기장 나가서 취재하고, 기사 쓰고 사무실 들어갔다가 집에 오면 8시. 회사 홈페이지 관리하고 영상 정리하고 뭐하다 보면 1시가 휘리릭 넘어갔다. 거기에 스카우팅 리포트 원고도 겹쳤다. 사실 그렇게 잡고 늘어질 원고는 아니었는데 체력이 떨어지니 업무 처리 능력도 떨어졌다. 2월 말에는 함평으로 출퇴근했다. 어하다가 3월이 왔고, 연습경기가 시작됐고. 오늘까지 벌써 3경기 치렀다. 이러다가 시범경기 시작할 것이고 정신 차려보면 홈 개막전 취재하고 있을 것이다. 이곳의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갈까. 그 사이 내 노트북과 외장하드에는 새로운 사진과 영상이.. 2021. 3. 10.
롯데 김원중과 광주 동성고 (+김도영 김성민 김성도) 몇 번 이야기했지만 동성여중을 졸업해서 동성고 출신 선수들이 '선배님' 대우해준다ㅎ. 동성고가 바로 집 앞이기도 하고. 나에겐 특별한 곳. 이번 겨울에 동성고가 야구계 핫플이었다. 아니 왜 네가 거기서 나와???를 외칠 정도로 많은 프로 선수들이 동성고에서 시즌 준비를 했다. 동성고 출신이 있는 건 당연한데.. 광주일고, 진흥고 졸업생에 지역 출신도 아닌 LG 이성우도 있었고. ㅎ 박시원도 동성고에서 훈련했었고 정해영도 인사하러 오기도 했었다고. KIA 윤중현은 군대 가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 다시 만난 곳이 동성고다. 윤중현은 광주일고 출신이다. 어라 윤중현이 맞는 것 같은데??라면서 혼자 고민을 했는데 맞았다. 매일 온다던 김원중이 보이지 않아서 확인을 해보니 일 보러 서울에 갔다는 후배들의 .. 2021. 2. 11.
<책> 응급의학과 곽경훈입니다 / 인사이트 플랫폼 /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술술 재미있게 읽었던 책 전공 공부하듯이 겨우 읽은 책 오기로 읽다가 놓았다가 읽다가 포기한 책 어렸을 때 책 참 많이 읽었는데 어느새 그라운드에서 정신없이 살다 보니 책과 멀어졌다. 지난해부터 다시 책과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문화부 기웃거리면서 신간 나온 것 챙겨오고, 여행을 가면 코스 중에 책방을 넣었다. 책을 고르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 그리고 나중에 그 책은 단순한 책 이상이 될 것이다. 여행지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 될 테니. 책과 다시 친해지려고 노력은 했는데 성과는 많이 나지 못했다. 맞지 않는 책에 대한 욕심 때문에.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샌드라 블레이크스리 지음 신상규 옮김 우리의 두뇌에 대한 이야기, 얼마나 흥미로운가. 원래 .. 2021. 2. 8.
2021 KIA 스캠 스케치 - 2월 6일 (시끌시끌 내야 펑고) 내야수 두 조로 나눠서 펑고를 받는다. 이 조는 단신, 경량조인가 ㅎ 박찬호, 김태진, 최정민, 김선빈 위에 사진에는 없던 인물, 김규성. B조의 최장신. B조의 시끄러움을 담당하는 박찬호와 김태진. 뭘 해도 신난 김태진. B조가 몸은 가볍지만 수비는 더 진중하다 ㅎ. 펑고 담당 위더마이어 수석코치님께 아주 잘했다는 칭찬을 들었다. 엑설런트까지 사용하며 칭찬을 해준 B조. B조에 이어 수비 훈련에 들어간 A조는. 나이로도 무게로도 이긴다 ㅎ 최형우 황대인 터커 나주환 류지혁도 A조인데. KIA 류지혁은 딱 한번 인터뷰하면서 만나서 아직은 어색하다. 야수들 러닝할 때 저 선수가 도대체 누구지.. 고민도 했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중. 지난해 1루수로 변신한 황대인과 올해 1루로 이동하게 된 터커. .. 2021. 2. 6.
KIA 타이거즈 김기훈, 상무 합격을 신고합니다 김기훈이 은사님의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한다는 소식에 건너갔다. 예전에 아마 지명 드래프트날 인터뷰였을 것이다. 그때 동성고 김재현 투수 코치의 이름을 이야기하면서 감사 인사를 했었다. 키움 스카우트를 했던 코치님이 지난해 광주에 야구야라고 야구교실을 열었다. 김기훈의 모습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코치님이라서 오전에 챔필에서 훈련하고 오후에 센터에서 또 훈련하고 그렇게 비시즌 열심히 보냈다. 당연히 상무 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경쟁도 치열하고 심사도 까다롭다. 체력테스트하면서 러닝이 가장 힘들었다는 김기훈. 시즌 중에도 오가다 덕아웃에서 이야기 자주 하기는 했었는데. 이렇게 차분하게 오래 이야기한 적은 처음이다. 시즌이라는 부담도 없어서 그런지 더 편하게 말을 잘했다. 말을 얼마나 잘했는지.. 나중에 .. 2021. 2. 3.